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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전 Xcom2 인 TFTD의 OpenXcom 을 해보았다. 게임?




일단 화면을 한번 보자

1. 일단 전체 해상도가 그래픽카드 지원되는 것 까지 다 지원한다.
   이 말은 즉, 예전에 갑갑한 정도의 화면이 보여줘서 스크롤이 존나 많이 발생했는데 이번 버전은 그래픽카드 지원까지로 크게 볼수있다. 덕분에 그래픽이 깔끔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 난이도가 일부 변경되었다.
   본인은 원래 Xcom1은 시시하고 Xcom2는 초인난이도 즉, "Super Human" 이 아니면 안한다.
   그런데, 이번에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고 Super Human으로 했는데 개박살 났다. 그것도 2번이나.

   왜 그런고 하니, 처음에 원래 기술개발이 진행되지 않으면 3개월이내에는 기지로 처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놈들 2개월 되니깐 처들어 온다.
   어떤때는 1개월에 처들어 올때도 있었다.
   아쿠아로이드인 초록색 최고 쉬운 놈 (섹토노이드 같은 놈)들만 처들어 올때는 상관 없는데,
   문제는 잠수복입은 놈과 같이 처들어오면 초반 공격형 무기가 낮을때는 죽일 수가 없다는 점이다.

   3방 4방 맞추면 죽일수 있을 것 같았지만, 데이지가 들쑥날쑥이라서 공격력이 너무 낮으면 공격차체가 무위로 돌아가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문제는 고폭수류탄을 3~4방 터뜨려도 멀쩡하다는 점이다. 물론 다른 것들의 무기도 마찬가지임.

최소한 "Sonic purser" 정도의 외계인 수류탄이나, 외계인무기 정도는 되야 안정적으로 딜을 할수 있는 관계로 기지침공미션에서 전멸했다. 탱크를 많이 모았어도 탱크로 부술수 없었다.
그리고 또한 데미지 보정이 많이 일어나서 예전에는 탱크만 있어도 초반미션은 어느정도 해결되었는데, 이번 버전은 탱크신공으로는 깨기가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졌다. 

암튼 그래서 초반에는 존나 힘들었다.

아~ 그리고 이놈들 이제 문도 잘따고 들어온다. 물론 엄청난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적이 우리편 우주선 문을 따고 유도미사일로 우리편 전멸시키는 장면을 내가 목격했다. 와우~

암튼 이래저래 세이브를 통해서 마지막 미션만 남겨놓은 상태.


3.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인터페이스가 엄청난 개선이 일어났다.
   이건 해보면 알겠네요.



암튼 옛날에 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해보시고,
최근 버전의 Xcom 시리즈를 즐겨하셨던 분들이시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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